성경험담

보징어와 성병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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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서 성병환자들이 많이 생기는데 우려를 금할 수 없군요.. 요즘 추세는 예전에 흔히 발생하던 임균에 의한 임질이 아닌, 트리코모나스. 클라미디아, 칸디나 같은 진균, 혹은 임균외의 세균등에 감염되어 염증을 유발시키는 비임균성 요도염이 기승이다. 물론 비특이성 질염으로 분류할수 있는 과도한 자위행위나, 손가락 등에 의한 상처로 생기는 질염등은 남자에게 전혀 전염되지도 않을뿐더러, 위의 진균, 임균, 외 의 기타 원인균등에 의한 전염성 질염 과는 차별화 된다. 이것은 남성들이 분명히 알아야 하고,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야할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다.. 만일 여자친구에게 질염이 발견된다면, 그 질염의 원인균이 전염되는 진균이나 세균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전혀 전염되지 않는다. 하지만, 여자친구때문에 자신이 요도염에 감염됬다면 그 여자는 90%이상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진 것이다. 잘 구분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다른 남자와의 불결한 관계가 없이 자신에게 성병을 옯길 수 있는 질염에 감염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다시 말하지만 목욕탕 등 에서 옮은 경우도 극히 드문경우임을 알길바란다.. 자신이 성병에 걸렸다면, 그리고 그시기에 15일 이내에 관계를 한여자가 있다면 그여자가 99%범인임을 알아야한다. 더이상 여자들의 입에 속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그럼 성병성 원인 균을 가지고 있는 여자들에 대해 분석과 대처방법을 알아 보기로한다... 우선 흔히들 얘기하는 보징어...냄새... 원나잇의 경우, 가장 먼저 체크해 봐야 할 부분이다. 우선 트리코모나스 원충을 원인으로 하는 질염은 이 냄새가 가장 강력하게 나며, 그 전염력 또한 굉장하다. 물론, 체력만빵일때나, 컨디션이 좋아서 면력력이 좋은 상태라면, 콘돔을 끼지 않고도 걸릴확률은 대략2~30%에 지나지 않지만, 난 결코 2~30%가 적은 수치라 생각하지 않는다. 둘째, 보징어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성병성 질염에 감염되지 않은 여자라 판단하면 오산. 반드시, 질 주변을 살피어 하얀 덩어리들이 끼어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에 하나 이런 하얀찌꺼기들이 많이 껴있다면 칸디다증 질염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이 또한 전염력이 높음으로 절대 관계를 해서도 안된다.. 기타 클라미디아 같은 원인균 또한 강력한 보징어는 동반하지 않지만, 남성에게 감염되며, 이 놈은 특히, 트리코모나스와 같이 요도쪽의 강력한 자각증세가 동반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사실 보징어 냄새도 없고 특별한 분비액도 없어서 안심하고 콘돔없이 관계 했는데 몇일 후 약간의 자각증세때문에 소변검사에서 백혈구가 수치이상 발견되면 크라미디아를 원인으로 한경우가 많다. 이 외에 성병을 일으키는 진균 세균은 약 20여종에 다다르나 대표적인 것만 예를 들어봤으며, 요도염에 걸렷을때 쓰는 항생제만으로 기타의 대부분의 균들은 커버가 되니 다른부분은 언급하지 않는다. 위의 대표적인 전염성 성병은 콘돔으로 90%이상 예방할 수 있으니, 반드시 콘돔을 착용해야 하며, 보징어나, 기타 깨끗하다고 판단되더라도 크라미디아의 경우도 있으니 무증상이라하더라도 콘돔착용은 필수라 하겠다.. 

 


그렇다면, 요도염에 걸렸다고 판단되었을 때의 대처방법이다.. 임질 같은 성병은 자각증세가 굉장히 빨리 오는 편이며, 그 증세또한 매우 화끈하기 때문에 고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마지못해 비뇨기과를 찾아갈수 밖에 없다, 하지만 위에 열거한 비임균성세균의 경우에는 임질처럼 그렇게 빨리 자각증세가 오지는 않는다. 보통 7주일 정도라고는 하나 예민한 사람들은 3~4일째 부터도 경미하게 자각증세를 느끼며, 보통 10일 안에는 어떤식으로라도 느끼게 된다.. 예를들면, 소변이 자주마려우면서, 따갑지는 않으나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이상한기분이라던가.. 등등... 이게 성병인지 아닌지 헷갈릴정도로 미미하게 오는경우도 있다... 그럴경우 비뇨기과로 바로가서 반드시 소변검사를 해봐야 한다.. 검사결과 알려주는데 10분도 안걸린다.. 검사방법은 소변을 이용한 백혈구 수치 확인이 대부분이며(한 시야당 백혈구의 개수가 5개 이상일때 요도염 진단이 내려진다, 정상적인 소변에서는 많아야 2,3개나 백혈구가 발견되지 않아야 정상이다), 때로는 원인균 분석을 하자는 의사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성관계 없이 자꾸만 재발하는 재발성 요도염이 아니라면 소변검사 이외에 dna분석을 통한 원인균을 찾는 검사는 안해도 된다.. 이름있는 비뇨기과쪽에서는 처음부터 권할지도 모르니 미리알아두시라... 이유는 어찌됬든 백혈구의 수치가 정상범위밖에라면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하고, 이때 거의 모든병원에서는 임균을 포함한 위에 열거한 기타 잡균등도 함꼐 치료가되는 항생제를 동시에 투여하며, 특이한 경우를 빼고는 대부분 잡을 수 가있다.. 즉, 일부러 원인균을 분석하여, 그부분만 잡을수 있는 특정 항생제만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물론, 재발성 요도염의 경우 철저한 원인균 분석을 통하여, 치료해야 할것이다... ps. 성병에대한 잘못된 상식. 관계후 오중을 강하게 싸면 예방된다. 안에다가 사정하지 않으면 예방된다?? : 전혀 근거없는소리다, 국내의 한저명한 비노기 박사는 이런말도 한다, 질액이 귀두에 닿앗다면 그냥 과감하게 해버려라 어짜피 감염 확율에는 별차이가 없다 또한 강한 소변은 요도 역류를 통한 전립선염 직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의심되는 여자와의 성관계 후에는 오히려 소변을 보지 않거나 오히려 약하게 보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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