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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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친누나나이 : 40직업 : 화장품가게운영성격 : 성질더러움제목대로 누나가 요즘 눈에 자꾸 밟히네요. 참고로 친누나 입니다. 저는 35 누난40. 누나도 저도 기혼. 제 와이프는 처형이 미국에서 생활해 두달간 미국에 놀러 가고 매형 되는 사람은 보험영 업 하는 분이라 지방출장이 잦습니다. 그래서 혼자 자기 좀 무섭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다 며 겸사겸사 저희집에서 자기도 하고 그럽니다. 물론 방은 따로 쓰고요. 참고로 저희 누나는 좀 뚱뚱한 편입니다. 생긴것도 이쁘지도 않고 그냥 그래요. 근데 와이프 있을때는 일반 추리닝 같은…

  • 분류 : 친구누나나이 : 24직업 : 학생성격 : 착함안녕하세요 오피걸스오랜만에 들어오면서 지난 이야기 썰풀어보네요 우선 저는 24살 입니다. 작년 8월달 아주 더울때 입니다. 대구 여름 와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샤워하고 밖으로 나가는 순간 땀으로 샤워하게되는걸. 전역하고 3개월이지나서 이제 복학준비중... 말로는 준비중이었지 그냥 학교다니기전에 백수였습니다. 알바도 하지않고 용돈 받아쓰면서 원룸에서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한창 놀던때였습니다. 제상황은 이까지만 설명하겠습니다. 대학교 친구랑 술마시다가 친구집에서 술한잔 더하러 들어갔습…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B형여자제목 그대로 여자 사촌동생이랑 아다 깬 썰입니다 ㅎㅎ 나이는 제가 21살, 사촌은 20살이었구요. 사촌이 고3일때부터 대학 진로상담을 핑계로 연락을 서로 많이 주고받았어요 그때 서로 연애상담도 해주고, 일반적인 오빠동생의 얘기를 하며 점점 친해져갔죠 사촌은 부산에 있었고, 저는 서울에 있었는데, 가끔씩 학교 구경도 시켜주고, 밥도 사준다며 올라오라고 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서로 묘한 연애감정을 느끼고 있었죠 그리고 해가 지나서 사촌이 대학교로 올라오고 점점 더 자주…

  • 분류 : 동네누나나이 : 40대 중반직업 : 중소기업 경리성격 : 평범함처음써봐서 어떻게 써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저는 3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 고향누나는 40대 중반의 돌싱이고요. 누나와는 이런일이 있기 전까지는 그냥 평범한 고향 누나동생 사이였습니다. 시골동네여서 거의 다 친척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마 저와 누나도 촌수로 따지면 6촌인가 8촌인가 할꺼에요. 나이차이도 꽤 나서 거의 누나가 저를 돌봐주는 식으로 놀았는데, 머리가 커가면서부터는 그냥 데면데면한 사이로 지냈었죠. 성격이 모나거나 미모가 박색인건 아닌데 일 하다보…

  • 저는 30초 직장남입니당 저는 엄마쪽으로 이모들이 많이 있는데요 다른 이모들은 나이도 많고 머 그냥저냥인데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낸 막내이모가 있습니다. 조카들이랑 말도 잘통하고, 이모들 중 유일하게 술도 잘드시고, 노는것도 좋아하죠... 명절전후로 저도 사촌들이랑 이모랑 같이 마신적도 많고...하여간 막내라 그런지 개방적이랄까 주변에 남자 동창친구들도 많은거 같고...이모들 중 유일하게 몸매관리도 엄청하고 40후반인대도 스타일이나 관리를 젊게 잘하는 편입니다. 힙이나 가슴만 보면 30대라해도 믿을 정도로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사…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횐님들 오늘도 즐달 하고 계시나 모르겠네요..요즘 전 ㅇㄱㅂㄹ 끊고 다방에 맛 들려서 정신없이 돌아댕기고 있답니다.. 다방 얘기는 담에 얘기하기로 하고 오늘은 윗집 부부 얘기할까 하는데요..저도 이런 경험이 첨이라 제가 이런 성향인지도 첨 알았네요.. 때는 4월 중순 정도였던거 같은데..그날도 어제 먹은 술이 안깨 죽을것 같아..회사에 월차내고 집에서 쉬던중 샤워를 할까하고 샤워 부스에 들어가서 한참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귀를 의심하는 소릴 들어서 어..!!이거 머지..?하…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 후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한 성격제가 20대 초반쯤 어렸을적부터 절 잘 따르던 사촌동생이 방학을 맞이해서 서울로 놀러온다고 하더군요 부모님 께서는 지방에 동창모임을 다녀오신다며 저에게 사촌동생 서울구경도 시켜주고 같이 바람도 좀 쐬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한창 재수를 할때라 스트레스도 쌓이고 쉬고 싶던 터라 흔쾌히 OK를 하고 사촌동생과 서울투어를 다녔습니다. 서울에 도착하자 마자 ´오빠~´ 하면서 가고싶던 곳들을 여기저기 말하기 시작합니다. 첫날은 경복궁부터 광화문근처를 돌아다니며 바람도 쐬고 밥…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중반직업 : 주부성격 : 나긋나긋함처음으로 글 써보네요.. 어디서 말도 못하고.. 처음으로 말해봅니다.. 지금 30대 초반이니깐.. 한 5년 전일이네요.. 20대 초반에 대학교 친구들 군대갈때 따라가면서.. 친구네 ㅇㅁㄴ 처음 뵈었는데요.. 그 이후에는 모.. 모르고 지냈지요.. 그러다가 한 3~4년뒤? ㅅㅇㅋㄹ에서 가끔 채팅하다가.. ㅇㅈㅁ 한명 알게되었는데.. 만나고보니.. 어디서 본 사람이더라구요..이게 군대입대할때 한번 본게 다 인데도.. 알겠더라구요 근데 ㅇㅈㅁ는 모르길래.. 말안하고 그날 같이…

  • 분류 : 처형나이 : 31직업 : 아동복디자이너성격 : 활달결혼하기전 전 여자친구의 언니와의 썰입니다. 그땐 결혼할 사이였고 동거 한사이라 그냥 처형이라고 불렀습니다. 저희는 모두 시골출신이라 서울에서 자취를했고요 여자친구랑 저희는 동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처형이 서울에 취업해 올라오면서 비싼자취비를 줄여보자고 방두개짜를 얻어서 제방 하나 주고 둘이 같이 살고 방세는 3등분해서 좀 싸게 살았습니다. 물론 여자친구 어머니에겐 속이고요. 그렇게 살다 보니 처음에는 아무감정이 없었는데 서로 편해져서 그런지 옷차림도 조금씩 짧아지고 그리…

  • 이게 그렇게 까지 심한건 아니였는데이제 막 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그때 이제친구들과 야한사진도 많이 보고 그럴때엿는데저는 야설에 빠져있었습니다.근데 그 야설이라는게,,, 참 이상한게 꼭 가족이라 그렇게 하드라고요그게 참 그렇게 읽다보니깐 아 사촌동생이나 사촌누나랑은 해도되는구나 라는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봐요그러다가 방학때 사촌여동생이 저희 집에 놀러왔을 때였는데 이제 어른들끼리 술마시러 나가시고이제 동생과 저는 겜방도 가고 노래방도가고 놀고 집에와서 있었습니다.동생은 초6이었습니다. 동생에게 너도 가슴 생기고 그러냐며조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