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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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류 : 외숙모나이 : 50대초반직업 : 요양보호사성격 : 까칠평범?여기서 이런 글을 쓰게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에게 소설같은 일이 생겨버리다니 저는 외삼촌 두분이 계시는데 그중 막내외삼촌은 십여년전에 이혼을 하셨습니다. 이혼사유는 외숙모의 외도 였구요. 그 과정에 상간남에게 얼마나 갖다가 바쳤는지 아이셋인 외삼촌집안은 완전 박살나버렸죠. 그런 전?외숙모를 불과 며칠전에 만났습니다. 전 서울에서 평범하게 회사다니는 직장인인데 대전사는 친구 두놈이 주말에 우리도 꽃구경좀 가야지 않냐며 대청댐으로 향합니다. 이쁜 아가씨들도 많이보…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호프집여사장님 친구(학원운영)성격 : 기품있는 사모님스타일이야기는 거의 7년전 대학교 졸업반 시절이야기입니다 오래되었지만 생생할수밖에없는 특별한 경험의 스토리죠ㅎ 부산에서 상경해서 서울에 대학을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3학년이 끝나고 학교앞 작은 호프집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앞이었지만 위치나 규모가 애매하여 학생손님보다는 나이제법있으신 분들이 주로 오시는 장사가 그리 썩잘되지않는 호프집이었습니다 여사장님 혼자 운영하셨는데 마인드가 학생들상대하면서 서비스달라 찌게데워달라는 것보다 어르신들…

  • 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황당한 일이 있어서 오피걸스 형님들께 조언도 구하고 상담도 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24살 대학생인데 어제 동아리 MT를 갔는데 오늘 오전에 계곡에서 놀다 미끄러져 바위에 손이 찢어져 119로 병원에 가서 봉합을 하게된 사고를 당했는데 시내 병원이 터미널에 가깝고 그냥 남아서 놀기도 그래서 친구들과 헤어져 먼저 집으로 왔어요.. 원래 2박3일 일정이라 내일 돌아온다고 했는데 하루 먼저 돌아온거죠.. 아무 생각없이 제 방문을 열었는데 깜짝 놀랐어요. 엄마가 제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는데 바지는 벗어서 …

  • 여친은 부산,저와는 장거리? 커플이죠. 여친은 부산에서 비서실에서 일하는데 부산을 자주가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들과도 만나죠. 새해가 지나고 1월달! 여친의 친구인 xx친구가 제가 있는 지역으로 따른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온다더군요. 전혀 다를 마음이 없었으니 여친이 친구가면 잘챙겨서 맛잇는거라도 사주라길래 알앗다고는 했지만 딱히 볼일이 있겠나싶었죠. 그러나 여행 끝자락에 연락이 와서 맛잇는거 사달라길래,친구들 전부다?이러니 자기 다른친구도 볼겸 하루더 있다간답니다.그래서 오케이! 일마치고 만나서 곱창먹으러 갓죠. 여기서 술을 몇잔마…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40직업 : 모름성격 : 친절함안녕하세요.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회사원 남자이지만 저에겐 비밀이 있습니다.또래의 여자에게는 성적 흥미를 못느끼고 미시나 아줌마.근친등에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회사동기들과 거하게 한잔하고 노래주점에 갔는대. 노래방 마담이 원하는나이를 말하라고 할때 저만 초미시를 골랐습니다. 동료들은 다 20대 초반 젊은 여자를 원하는대 말이죠. 동료들은 이해 안된다고..하는대..말로는 그냥 미시들이 잘놀아준다고..말은했지만.. 제성적취향이 미시들...흔히들 아줌마라고 부르는 연상의 분들이…

  • 분류 : 엄마나이 : 33직업 : 가정주부성격 : 활달함많은 관심과 추천 성원 감사드립니다. 특히 개인쪽지로 응원보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썰을 2시간 넘게 썻는대..인터넷이란게..ㅎ 글이 전부 날아갔네요.첨에 쓸때가 그때를 떠올리며 약간 흥분감을 되살리면서 쓰는게 현장감도 좋고 저의 그때 마음이 잘 전달되는거같아서 좋은거 같은대 다시 잘될까 모르겠지만 5부 시작하겠습니다.(대화는 가물가물해서 기억에 남는것위주로 적었습니다.) 새엄마와의 작은 사건이후 저는 둘사이가 멀어질것같아서 매우 두려웠지만 제 생각과는 다르게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