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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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순함벌써 거의 20년정도 되가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저는 형과 엄마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 아니 거의 확신이지만요. 지금은 진실을 알수 없게 되버렸지만 저는 평생을 마음 한구석을 뻥뚤린것처럼 살고있습니다. 그냥 술김에 끄적거려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 주관이나 소설이 조금 섞일수도 있을것같네요. 저에게 2살위의 형이 있습니다.아니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형제라고 생각안될정도로 매우매우 잘생긴 형이였습니다. 체격도 호리호리 하고 비슷한 스…

  • 안녕하세요 ㅋ 다른말안하고 작년전있었던 사촌누나를 덮쳤던 썰을 풀겠습니다. 다만 지금도 이사건을 누나가 알고있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ㅋㅋ 타지역사는 친척집에 가족행사 관계로 일주일정도 머무르게되었습니다(저만 간게아니고 저희가족모두)그집에는 자매가 둘이있는데 둘다 늘씬하니 잘빠졌지요 ㅋ 큰누나는 156에 45?정도 되고 둘째눈(저보다 어림)158에 50정도되보였지요 ㅋ 오늘의 썰의주인공은 누나입니다 동생은 이미 시집을 간여자라 ㅋㅋ 여튼 타지역에살고 자주안보다보니 어색한데 이 누난 그런게없는지 엄청 친하게 말도걸어주고 해서 좀…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쌀쌀맞음 하지만 변태성향때는 수년전 제가아직 고등학생이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가 집근처 20분거리에 있어서 항상 걸어다녔는데 고등학교 2학년이 되고서 부터는 같이 학교까지 걸어다니던 친구가 생겼습니다. 저희집이 친구집보다 멀어 언제나 제가 먼저 친구집에가 초인종을 눌르면 먼저 일어나신 친구 어머님께서 나오셔서 반가워 하셨습니다. 그때 친구는 뭐하고 있었냐... 친구녀석은 그때가지도 항상 잠을 자고있었지요.... 하하 ... (나 아니었으면 그놈은 학교도 못다녔다) 그래…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 초반(14살)직업 : 중학교 1학년성격 : 활발함, 까짐, 색기있음때는 바야흐로 7년전 추석,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우리 가족은 아무리 못모여도 1년중 추석, 설 두번은 온가족이 다오는 가족이다. 아빠의 형제는 5남 3녀 중 셋째 사촌들만해도 10명이된다. 그중 사촌 여동생은 한명 뿐이였다. 사촌여동생의 오빠는 나랑 동갑이여서 사촌여동생에 대해 물어보면 개까져서 집에도 개늦게 들어오고 광주 수완지역 중학교에서는 알아주는 일진이였다고 했다. 참고로 사촌동생은 그 당시 중학교 1학년이였지만 발육…

  • 중학교때 광산에서 사고로 아버지가 돌아가셨지요..엄마는 연탄 만드는 공장을 다니셨고요.그일이 있기전까진 내방문을 열면 바로 부엌겸 수도 입니다.집안에 있어요.화장실은 밖에나가면 있는 푸세식이고요.하루는 문을 열다보니 바로 앞에 허연 궁뎅이가 쭈구려 앉아서 오줌을 쌉니다.첨밧죠..여자의 큰 궁뎅이를 허연게 굉장히 컸어요.마지막에 엉덩이를 들고 엉덩이를 막 흔드는데 그 밑에 시컴헌 털과 보지라는게 보입니다.털 주변에 오줌이 묻어서 축축한게 보지도 크고 진짜 놀랐습니다.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딸딸이를 쳤어요.그 뒤론 방문을 뚫고 엄마 오줌…

  •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한 근친고백에 와보니 의외로 근친이 많아서 나도 옛날기억을 더듬어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오랜된 일이라 약간의 각색(20%)과 두서가 없을수 있으니 그리 알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중학교 시절 범생이는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일진정도는 아닌 약간은 불량학생으로 생활하고 있었던 시절이었던 같았습니다 친구들 자지가 까졌나, 털이 누가 긴가, 누가 많이 났나 서로 쳐다보고 낄낄 거리면서 딸딸이 치며 같이 어울려 다니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야설이라고 하지만 그당시는 빨간책이라고 아주 조잡한 음란도서(?)를 서로 돌려…

  • 2살차이 누나가있습니다 남들은 예쁘네 잘빠졌네 하지만 제눈에는 그저 시발년입니다 몸매야 내가봐도 나쁘진않지만 븨글같은 개호로잡년.. 3년동안 사귀고있는 남친분이 대단해보입니다 시발놈 비후존나쎄네 하면서 ㅋㅋ 남친분은 모릅니다 그시발년 변비후에 폭풍배변으로 인해서 막힌변기 쌩까고 도망갔다는걸 엄마가 시켜서 그똥을 보면서 내가뚫었다는걸 시팔 호로잡년 비글같은년ㅡㅡ 그거말고도 더러운 기억은 여러개입니다 아무튼 누나년에 대해서 성욕은 개뿔 쌍욕은 가져봤습니다 ㅋ 아 아무튼 사건의 발단은 저번주에 일어났습니다 친구들과 알딸딸하게 알콜을 섭취…

  • 분류 : 엄마나이 : 50직업 : 주부성격 : 다정하세요.안녕하세요.처음 이곳을알게되어 글을 남겨봅니다.여기다 이런글을 남겨도 될지 두렵기도하고요.처음 가입해서 어떤글들을 올리시는진 모르지만..게시판 성격이 제 고민이랑 비슷한것같아서 글을 남겨봅니다.저는 고2 겨울방학때 처음으로 새어머니와 성관계를 맺었습니다.서로 사랑이라고 하면 사랑이라고 할수있지만 연애감정의 남여의 사랑과는 다릅니다.저는 어머니로써 새어머니를 새어머니는 아들로써 일반적 모자의 관계처럼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단지 보통 사람들은 애정표현이 포옹이나 뽀뽀정도에서 멈춘…

  • 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예민참 그래요, 근친상간이란거 특히 저와같은 모자상간에 대한 고민은 밖으로 내놓기도 친구와 이야기를 꺼내기도 어려운 주제들이라 속으로 끙끙 앓기만 하고 있다 이렇게 시원한 곳을 알았었으니... 그치만 그땐 차마 저의 이야기를 꺼낼 용기는 없었고, 동병상련과 알수없는 흥분감에 의해 글만 주구장창 읽었었죠. 그러다가 다시 밀려오는 후회감 자괴감... 탈퇴를 반복, 아마 저와같은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시간이 많이 흘렀고 저의 생활도 무척 많이 변했습니다. …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순함벌써 거의 20년정도 되가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저는 형과 엄마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 아니 거의 확신이지만요. 지금은 진실을 알수 없게 되버렸지만 저는 평생을 마음 한구석을 뻥뚤린것처럼 살고있습니다. 그냥 술김에 끄적거려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 주관이나 소설이 조금 섞일수도 있을것같네요. 저에게 2살위의 형이 있습니다.아니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형제라고 생각안될정도로 매우매우 잘생긴 형이였습니다. 체격도 호리호리 하고 비슷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