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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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음 일단 한 2년전 이야기네요 ..숙모와 사촌누나와 매형과 술을 먹었죠 .. 밖에서 2차까지 달리고 다시 매형 집으로와서 마지막으로 맥주 한잔 더먹고잠자리에 들었죠 .. 그 집은 방이 두개 밖에 없어서 큰방에는 매형이 자고 거실에서 숙모와 사촌누나와 제가 같이 잠을자게 되었습니다.사촌누나는 제가 계속 방에 들어가서 매형 옆에서 자라고 했으나 술이 취해서 엄마와 함께 자겠다고 계속 우기는 거에요 .. 그래서 어쩔수 없이 셋이 거실에서 자게 되었죠 .. 이전에 숙모는 제가 취했을때 이미 ㄱ ㅅ 은 만져봤거든요 제가 발도 좀 좋아해서 발…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17세직업 : 여고2년성격 : 온순 조용우리집은 강웓 화천 산골 마을이다 중학교때까지는 여동생과 큰문제없이 면소재지 중학교를 함께 다녔지만 고등학교를 들어가니 군소재지로 가야하는데 버스가 산골마을 까지는 하루에 4번밖에 안들어온다 그나마 집에서 버스정류장 까지는 부지런히 걸어도 30~40분이 걸린다 나는 할수없이 군소재지 학교옆에 방을 얻고 자취를 하게 되었다 나는 자위를 중3년 늦가을부터 알게 되었다 우연한기회에 하루는 학교를 다녀오니 집에 아무도 없어서 부모님이 산밑에 옥수수밭에 있는것을 알고 부지런히 …

  • 친구 엄마와의 추억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저는 올해 32살이고 그때는 22살이 이였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얼마 안되었을때 일입니다. 저는 어머니가 어릴때 돌아가시고.. 아버지 직업 특성상 고등학교때 부터 혼자 자취를 하였습니다. 뭐 어차피 기숙사학교라 자취라고 할것도 없지만요 고등학교때 부터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엄마가 주말이면 제가 혼자 자취하는걸 아시고 거의 친구집에서 밥먹고 놀고 그랬습니다. 친구는 홀어머니와 형이랑 셋이 살았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생활을 지내고 대학을 들어 갔습니다. 대학생활때도 평일이건 주말이건 …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40직업 : 모름성격 : 친절함안녕하세요.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회사원 남자이지만 저에겐 비밀이 있습니다.또래의 여자에게는 성적 흥미를 못느끼고 미시나 아줌마.근친등에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회사동기들과 거하게 한잔하고 노래주점에 갔는대. 노래방 마담이 원하는나이를 말하라고 할때 저만 초미시를 골랐습니다. 동료들은 다 20대 초반 젊은 여자를 원하는대 말이죠. 동료들은 이해 안된다고..하는대..말로는 그냥 미시들이 잘놀아준다고..말은했지만.. 제성적취향이 미시들...흔히들 아줌마라고 부르는 연상의 분들이…

  • 분류 : 고모나이 : 50대초반직업 : RN성격 : 순종적아빠의 위로 고모 두분이 계시는데 작은 고모는 제가 어렸을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미국인고모부와 결혼한 후 고모부의 전와이프와의 사이에 있는 누나와 살고 있습니다.고모부는 키도 크고 덩치도 큰 백인인데 냉장고처럼 크고 하얗고 턱이 각져서 어렸을때부터냉장고 고모부라 불렀는데 고모부가 저를 참 예뻐했어요. 외국인은 냉장고 발음이 잘 안되는데제가 냉장고 고모부라 할때마다 항상 크게 웃으며 제가 재잘대는걸 좋아하셨어요.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에 고모 부부가 한국에 휴가 왔었는데 그전부…

  • 분류 : 엄마나이 : 33직업 : 가정주부성격 : 활달함많은 관심과 추천 성원 감사드립니다. 특히 개인쪽지로 응원보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썰을 2시간 넘게 썻는대..인터넷이란게..ㅎ 글이 전부 날아갔네요.첨에 쓸때가 그때를 떠올리며 약간 흥분감을 되살리면서 쓰는게 현장감도 좋고 저의 그때 마음이 잘 전달되는거같아서 좋은거 같은대 다시 잘될까 모르겠지만 5부 시작하겠습니다.(대화는 가물가물해서 기억에 남는것위주로 적었습니다.) 새엄마와의 작은 사건이후 저는 둘사이가 멀어질것같아서 매우 두려웠지만 제 생각과는 다르게 평…

  • 10월 첫째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불꽃 축제가 있었죠.엄마와 저녁을 먹고 있는데 피융피융 불꽃 터지는 소리가 들렸어요.방에 있다가 나와보니 엄마가 베란다에 기대서 불꽃 축제 보고 있었어요.이미 맥주도 3캔째 마시고 있었는데 그럴리야 없겠지만 혹시라도 술먹고 떨어지지는않을까 걱정이 되서 옆에 있었어요.엄마가 여동생도 저거 보러 간거 아니냐고 하면서 너는 같이 보러갈 애인 없냐고 해서집에서도 잘보이는데 왜 사람 많은데 가냐니까 여자도 좀 만나라고 했어요.저랑 저희 아빠는 술 분해를 못해서 술마시면 얼굴이 빨개져서 술을 못마시는데 엄마와…

  • 안녕하십니까우선 이런 커뮤니티가 있다는 사실에 정말감사드립니다저는 진짜 남들에게 말못하는 짜릿한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아마 평생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겠죠그런면에서 익명으로 이런 부도덕한 짓을 발설 고백할수있는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에사이트 운영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전 1남3녀 집안의 막내입니다부모님들께서 아들을 간절히 원하셔서 4번만에 절 보셨습니다그래서 어릴때부터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랐습니다부모님들은 제법 규모가 있는 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하십니다 그래서 항상 바쁘셨기 때문에저는 항상 누나들 손에 의해 컸습니다그래서 어릴적…

  • 전글을 마지막으로 쓸려햇는데 쓰는 입장에서 계속 쓰게되고 제가 쓴글 천천히 읽어보니 그때 생각도 조금씩 나네요 그렇게 하고 난뒤에 거의 무표정으로 생활하셧어요 저녁먹을때 아빠랑 같이 먹는데 맞은편에서 드셧는데 장난끼로 영상에서보던 발로 보지부분 비비기 햇는데 다리 엄청 오므리고 계셧어요 서로 표정으로 말하는데 그게 다 보이더군요 발가락으로 팬티부분 문지르는데 아무런 표정 안지으시더군요 그래서 일본야동이 구라라는건 입증햇고 그날밤 제방에서는 그일 이후에는 거의 안주무시고 아빠랑 주무셔서 못햇어요 그냥 자고 아침되서 가족들 다 나가고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중반직업 : 알바생성격 : 온순하고 차분함저는 사촌여동생 때문에 사년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진 삼십대인데요 저번달에 집에 여친 데려와 떡치고있는걸 엄마심부름온 여동생이 봤는데 그담날 술한잔 먹자해 먹으며 이야기하다 동생과 둘다 취해 모텔에서 둘다 옷 다벗고 잤드라고요 여튼 눈떴는데 설마하니 ㅋㄷ안에 ㅈㅇ이한가득 있고 민지가 오빠.. 우리 했나봐.. 이러는거에요 어차피이렇게된거 에라모르겠다고 오빠여친이랑 헤어질테니 한번하자 하고 맨정신에 근친을해버렸어요 근데 진짜어떤 여자와 한것보다 너무좋았고 너무 스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