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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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음 일단 한 2년전 이야기네요 ..숙모와 사촌누나와 매형과 술을 먹었죠 .. 밖에서 2차까지 달리고 다시 매형 집으로와서 마지막으로 맥주 한잔 더먹고잠자리에 들었죠 .. 그 집은 방이 두개 밖에 없어서 큰방에는 매형이 자고 거실에서 숙모와 사촌누나와 제가 같이 잠을자게 되었습니다.사촌누나는 제가 계속 방에 들어가서 매형 옆에서 자라고 했으나 술이 취해서 엄마와 함께 자겠다고 계속 우기는 거에요 .. 그래서 어쩔수 없이 셋이 거실에서 자게 되었죠 .. 이전에 숙모는 제가 취했을때 이미 ㄱ ㅅ 은 만져봤거든요 제가 발도 좀 좋아해서 발…

  • 안녕하세요...늘상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용기내어 고백을하게되네요...제가 글솜씨가 별로여서 잘 표현해 낼지는 모르겠지만....큰 맘먹고 고백하는 만큼...되도록이면 잘써보도록 하겠습니다...저는 어렸을적 어머니와의 관계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제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던 1996년 그러니까 벌써 17년 정도 되었군요....저희집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3살위에 누나 그리고 저 이렇게 네식구가 오순도순 살아가는평범한 가정이었습니다...누가보더라도 여느집과 다를바없는 캐릭터를 가진 그런 가정이었죠...그런데 제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던 그…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당시 40대직업 : 주부?업소녀?성격 : 까칠함글재주는 없지만 살면서 특이한 3손가락 안에 드는 추억하나 써봅니다. 혈기왕성한 30대 초반 정도 때 겪은 일이니까 대략 10년 쯤된 추억이네요.. 아줌마는 이미 50이 넘은 중년 아줌마가 되었겠군요... 당시 일을 시작하게 되고 열심히 돈벌고 유흥도 즐기던 시절이었네요..ㅋㅋㅋ 서울 인근에서 일하다가 지방쪽으로 일을 하러가게 되었고 기숙사가 있었지만 혼자 생활하는게 편할거 같아서, 되도록이면 싼 방을 구하다보니 오래되고 작은 빌라?에 월세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 우선... 내가 근친물을 좋아함이런걸 싫어하시는 분들을 뒤로가기 해주세요이게 정상이 아닌건 알지만 나도 너무 답답함태어날때부터 아빠가 엄마를 하도 때려서 이혼하고 도망가서엄마 없이 자랐어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에 대한 로망이 있고점차 자라오면서 엄마나 아줌마들은 야동에서 보면 ㅅㅅ를 좋아하고거절을 잘 안할것 같다는 이미지 강해서 그런지더욱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반응 좋으면 더욱 더 풀겠습니다.1. 이혼을 한 뒤에 엄마를 처음본건 중1나를 보고싶다며 찾아왔고 처음봤을때 느낌은아 내가 엄마 닮았구나 싶었음 외모가 비슷그 뒤로 아빠몰래 엄…

  • 분류 : 장모나이 : 50대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정이많고 순한성격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30대 유부남 입니다. 애도 있고 와이프와의 관계도 나쁘지 않고 장모님과의 사이도 좋았는데 2달전쯤 장모님과 어색해진 일이 생겨서 그후로 조금 서먹하고 어색해서 되도록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는데 장모님이 과도하게 장난을 치는거인지 혹시 저를 유혹하는건지 애매한 상황입니다. 먼저 김장하던 그날, 배추를 쪼개고 소금에 절여서 숨을 죽이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화장실 욕조를 씻어 그안에 배추를 절이고 남는건 큰 플라스틱 대야들에 담아서 욕조 옆에…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대초직업 : 커피숍성격 : 쾌활아주 오래전 입니다... 제가 초등학생일때 작은엄마가 시집을 왔드랬죠... 그런데 그 작은 엄마가 제가 다니는 학원 지하에 있는 다방의 아가씨 였습니다. 초등학생 때의 어린 나이엔 그런게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학원에서 작은 엄마를 보면 아무렇지 않게 인사도 하고 다니고 그랬죠. 그런데 중학생이 되면서 사춘기가 오고 성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면서 저의 자위 상대는 항상 작은 엄마 였지요.. 어릴적 봤던 다방 아가씨의 모습이 항상 기억속에 남아서 그런 작은 엄마를 상대로…

  • 분류 : 엄마나이 : 40중반직업 : 회사성격 : 다정믿을지 안 믿을진 모르겠지만 근친 게시판이니 그냥 남겨봅니다. 저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습니다. 엄마와 둘이 살았고 둘이 살다보니 말하기 민망한 나이부터 엄마와 섹스를 했습니다. 섹스까지 과정이 순탄한것도 아니였고 엄마가 원한것도 아니였지만 그저 철없는 아들의 성욕을 받아주시다 보니 이렇게 된것같습니다. 여기보면 근친게시판임에도 불구하고 근친에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분들이 상당히 많던대. 저는 엄마와 섹스 한것에 대해 후회 하지 않습니다.엄마는 모르겟지만.. 아마 아닐거라…

  • 중학교때 광산에서 사고로 아버지가 돌아가셨지요..엄마는 연탄 만드는 공장을 다니셨고요.그일이 있기전까진 내방문을 열면 바로 부엌겸 수도 입니다.집안에 있어요.화장실은 밖에나가면 있는 푸세식이고요.하루는 문을 열다보니 바로 앞에 허연 궁뎅이가 쭈구려 앉아서 오줌을 쌉니다.첨밧죠..여자의 큰 궁뎅이를 허연게 굉장히 컸어요.마지막에 엉덩이를 들고 엉덩이를 막 흔드는데 그 밑에 시컴헌 털과 보지라는게 보입니다.털 주변에 오줌이 묻어서 축축한게 보지도 크고 진짜 놀랐습니다.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딸딸이를 쳤어요.그 뒤론 방문을 뚫고 엄마 오줌…

  • 분류 : 형수나이 : 30대중반직업 : 주부/육아성격 : 조용하지만 싸울때는 무서움저희집은 원래 1층짜리 주택에서 저와 부모님과 형이 살다가 7년전에 형이 결혼 하면서 2층을 증축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저와 부모님이 1층에 형님,형수님,조카2명이 2층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조카들과 놀아주는걸 좋아하고 조카들도 삼촌을 좋아해서 자주 놀아주는데 오늘 형수한테 약간 심쿵하는 사건이 벌어졌어요. 2층에는 거실에 스탠드형 에어컨과 조카들 방에 벽걸이형 에어컨이 있어요. 스탠드형 에어컨은 거의 안쓰고 형네는 선풍기를 안방과 거실로 옮겨 다니…

  • 분류 : 큰엄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업소마담성격 : 도도하고.강한성격제가 살고 있는곳은 촌이고...서울에 있는 큰아버지댁에 방학이면 놀러가서 있다 오곤 했습니다.. 고등학교 될무렵 남자가 크다보니까 갈 이유도 딱히 없고 귀찮아서 잘 안갔습니다.. 친척형과 관계도 어렸을때보다 ...그리 친해보이지도 않고 그래서... 그러다 어찌 저찌되서 몇일 인사나 드릴겸 갔는데.. 큰엄마는......큰집에 실질적인 가장이나 다름이없습니다.. 직접 밤업소를 운영 하셔서 밤에 나가셔서 낮에 들어오십니다.. 오후나 되야..잠에서 깨셔서 얼굴 잠깐 …